
| 제목 | 송도 곽생로산부인과에서 자연분만 성공 후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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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6-03-16 | ||
| 제목 | 송도 곽생로산부인과에서 자연분만 성공 후기 | ||
| 등록일 | 2026-03-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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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아기이고 임신확인부터 출산까지 곽생로로 다녔습니다. 이은숙 원장님 따뜻하면서도 시원시원하셔서 너무 좋아요. 임신 확인부터 쭉 진료받아왔고 39주 6일차에 유도분만 예약까지 잡았었습니다. 당일날 새벽에 갑자기 진통이 와서 자연분만하게되었지만요..! (다른 원장님께서 받아주셨는데 정신이 없어서 분만 후 인사도 못 드렸고 뵙지도 못했네요ㅠㅠ 감사합니다!) 초산이라 전날 아주 쬐끔 이슬이 보인 거외에는 가진통도 없었습니다. AM 1:30 따끔따끔 배가 아프더니 제대로 이슬을 봤고 다시 누웠는데 그때부터 진통이 바로 왔습니다! 배가 살살 아파와서 2시쯤부터 어플로 진통측정 했고 확확 5분 밑으로 떨어지더라구요. 초산이고 가진통도 없어 긴가민가했지만 너무 아프고 진통 주기도 빠르게 떨어져 병원 전화 후 바로 갔습니다. 2:45 병원 도착했고 그후부터는 아주 긴급하게 출산 준비 되었습니다. 간호사 선생님들도 급하게 준비하시느라 정신 없으셨을텐데 저도 안심시켜주시고 착착착 준비해주셨습니다. 원장님과 간호사 선생님께서 숨쉬는거 힘주는거 계속 알려주셔서 덕분에 분만할 수 있었습니다. 관장도 못했고 무통도 못했지만.. 정신없이 진행된 덕분에 짧게 진통하고 3:19 소중한 아기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당직이셨던 원장님께서 후처치도 꼼꼼하게 해주셨구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입원은 3층 1인실 화장실 없는 방으로 배정받았습니다. 자연분만이라 입원실 밖 화장실 가는데 큰 어려움은 없었으나 공용화장실이 살짝 추워서 옷을 따뜻하게 입고 갔습니다. 방이 굉장히 따뜻했고 출산 후라 땀이 줄줄 났습니다. 산모복은 5층에서 공급해주셔서 땀을 너무 흘리면 갈아입을 수 있었습니다. 하루 2번 좌온가능해서 출산 당일 1번 다음날 2번 할 수 있었습니다. 하고 나면 개운하고 회음부 회복에 도움이 되는 거 같았습니다. 밥은 아침 점심 저녁 야식까지 나와서 배고플틈 없이 먹었습니다. 밥이랑 국 진짜 가득가득 주셔요. 잘 먹었습니다. 아기 면회는 신생아실 앞에서 하루에 2번 2시 8시 손꼽아 기다리며 보러다녀왔습니다. 그리고 아래 소아과가 있어서 아기 회진해주시는거 같았고 아기 특이사항을 퇴원전 미리 전달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퇴원하면서 바로 아래층에서 가벼운 검진 및 접종하고 바로 조리원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출산을 새벽에 했는데 2박3일 시간이 호다닥 지났고 저도 잘 회복하고 아기도 신생아실에서 잘 돌봐주셔서 잘 자고 잘 먹고 퇴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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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진료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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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생로 송도점의 6가지 특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