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목 | 송도 곽생로여성병원 김현진 대표원장님 제왕절개 후기 (유도분만 후 수술) | ||
|---|---|---|---|
| 등록일 | 2026-01-26 | ||
| 제목 | 송도 곽생로여성병원 김현진 대표원장님 제왕절개 후기 (유도분만 후 수술) | ||
| 등록일 | 2026-01-26 | ||
|
안녕하세요 ~! 전 홍콩에서 살고 있는 해외맘이자 송도 신도시 곽생로 여성병원에서 출산한 인천맘입니다. 임신 안정기 진료부터 출산까지 김현진 대표원장님께 받았습니다. 2~3번 정도 한국 올때마다 필요한 검사 다 받을 수 있게 챙겨 주시고, 홍콩에서 검사 받은 결과지들도 다 챙겨 봐 주셨어요. 그래서 진료를 몇 번 못 받았어도 믿고 출산할 수 있었습니다. 사실 저는 강경 자분파였어요. 수술이 더 무서웠거든요ㅠㅠㅋ 출산 예정일까지도 자궁문이 하나도 안 열렸고, 아기도 3.6kg 이상으로 컸지만 유도 분만을 시도해 보기로 했습니다. 노산이라 예정일 지날 때까지 자연 진통을 기다리기에는 부담 스러웠기에 예정일 당일로 유도 분만일을 잡고 입원했어요. 첫날 아침 7시부터 이틀째 오전까지 유도제를 맞으며 시도해 보았지만 진통도 전혀 오질 않아서 결국 제왕절개를 결정하게 되었어요. 아쉽지만 충분히 시도해보고 결정할 수 있었기에 후회하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제가 결정할 때까지 원장님과 간호사 분들까지 모두 응원하며 기다려 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아래 사진은 가족 분만실이예요. 여기에서 유도제 맞으며 이틀 있었습니다 ~! 가족 분만실도 시설이 너무 좋죠! 화장실도 안에 있어 서 편하게 아이를 기다릴 수 있었어요!
무서워 했던 거에 비해 수술은 아주 빨리 끝났고 눈 감았다 뜨니 아기를 보여 주셨어요ㅎㅎ 역시 제왕절개 잘 하신다는 소문 답게 마취 풀리면서도 들은 것 만큼 통증이 심하지도 열이 심하게 오르지도 않았어요! 다음날 오전부터 바로 일어나서 움직이고 걷고 너무 컨디션이 좋았답니다! 신기할 정도였어요. 그래서 무통도 2일차 오후쯤 제거했어요. 별로 통증이 없더라구요. 이 글을 쓰는 3일차 아침 링겔을 빼고 나니 더 살 맛 났고, 혼자 일어나서 걷고 활동하기에 거의 문제가 없는 정도예요. 출산 후에도 원장님과 출산할 때 봐주셨던 실장님께서 매일 들여다 봐주시며 상태 체크해 주셨고, 모든 간호사 분들도 아침, 오후, 저녁, 밤까지 계속 소소한 것까지 너무 친절하게 다 챙겨주셨어요. 첫 날은 모르는 것도 많고 통증이 있어 계속 전화드렸는데 항상 신속히 오셔서 다 세세히 챙겨 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 ㅠㅠ 감동 그 자체 ..! 뿐만 아니라 시설도 너무 좋고, 1인실 사용 중인데 온돌 방에 보호자 침대도 좋고 화장실과 샤워실까지 방 안에 잘 되어 있어서 남편도 호캉스 하듯 아주 좋아해요ㅋㅋ
샴푸실까지 있어서 남편이 머리 감겨 주는데 너무 편하고 좋습니다! 나오는 밥도 다 너무 맛있고, 외부 음식이 전혀 생각 안 날 정도로 음식 맛이 좋아요.
아래 처음 먹었던 미음, 죽 부터 밥까지 입니다.
모든 것이 만족스러운 송도 곽생로 여성병원 정말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만약 둘째를 낳게 되면 전 무조건 다시 한 번 송도 곽생로에서 벌써 그리운 원장님과 실장님, 간호사 분들께 을 거예요!^^* |
|||
곽생로 송도점의 6가지 특별함